프론트엔드와 THE TWELVE-FACTOR APP


임성묵(steve)

판타지, 무협을 좋아하는 개발자입니다. 덕업일치를 위해 카카오페이지로의 이직을 결심했는데 인사팀의 실수로 백엔드에서 FE개발자로 전향하게 되었습니다. 인생소설로는 데로드 앤 데블랑, 초일, 천사지인, 무적자, 요삼님 소설들, 그리고 오크지만 찬양해(불타!)가 있습니다.